빅토리아, 한층 더 물오른 미모 '상큼미녀 완전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23 16: 18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2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태양도 나를 보고 싶었나 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 없이 맑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손으로 깜찍한 V자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빅토리아, 뭘 먹고 계속 예뻐지나?", "여름 분위기 물씬 나네요", "여름에 컴백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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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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