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싱가포르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인기 입증'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24 11: 28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싱가포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대한민국 대표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 초대된 최시원이 호텔에서 출발, 쇼장에 도착해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는 과정에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동행한 것.
화이트 룩에 블레이저 재킷을 입고 샤넬의 브로치와 스터드 로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최시원은 다코타 패닝, 린코 키쿠치, 모델 수이 헤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과의 인맥을 보여줬다.

또 이날 최시원에게만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를 통해 그의 인기는 물론, 한류와 K-Pop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싱가포르에서 보낸 최시원의 일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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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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