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초호화 모델 라인업…2PM·초신성 화보도 공개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5.24 11: 57

롯데면세점이 국내외 톱스타를 망라한 ‘롯데면세점 패밀리’로 한류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4일 모델 라인업을 공개하고, 2PM과 초신성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롯데면세점의 이번 여름 광고 콘셉트는 ‘판타지 트레블’로 기존의 짐승돌에서 댄디 가이로 변신한 닉쿤과 옥택연 등의 2PM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한국 페이스북과 웨이신(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을 통해 모델 선호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6일까지 차례대로 모델들의 추가 촬영 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린즈링과 초신성을 추가한 2013년 모델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장근석, 김현중, 최지우, 송승헌, 슈퍼주니어, 2PM, 현빈 등 국내 최다인 총 9팀의 국내외 톱스타로 ‘롯데면세점 패밀리’를 구성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들 모델들이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의 관광지를 여행하는 모노폴리 테마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를 제작중이며 8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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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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