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진학교, 23일 대전 한화-삼성전 단체 관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24 18: 50

글로벌 선진학교 문경캠퍼스와 음성캠퍼스 학생 1100명이 24일 대전 삼성전을 단체 관람했다.
글로벌 선진학교는 지난 2011년 3월 야구부가 창단돼 2013년 3월 아마야구협회에 정식 등록 운영되고 있다. 김응룡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지난해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야구부 주장 이석찬이 김 감독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그리고 남진석 이사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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