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김혁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24 19: 01

삼성 라이온즈 포수 진갑용이 35일 만에 손맛을 만끽했다.
진갑용은 24일 대전 한화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 0-0으로 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김혁민의 2구째 직구(143km)를 공략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비거리 115m)를 쏘아 올렸다.
지난달 19일 롯데전 이후 35일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만큼 큼지막한 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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