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50) 감독이 떠나면 레알 마드리드도 무너질까.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시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수장 무리뉴의 이적이 기정사실로 밝혀지며 스타선수들의 연쇄 이적 소문도 돌고 있다. 최고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를 비롯해 메수트 외질(24), 디 마리아(25), 페페(30) 등이 주인공이다.
이 와중에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외질의 아버지 무스타파 외질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외질은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클럽과 도시, 팬들을 모두 사랑한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외질은 지난 시즌 9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없어서는 안 될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무스타파 외질은 “아들은 정말 잘하고 있다. 이제 겨우 24살이니 더 잘할 수 있다. 지금도 자랑스럽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이라고 희망했다.
jasonseo34@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