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A-로드리게스, 마이애미 대저택 337억에 처분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5.25 10: 14

[OSEN=이우찬 인턴기자] 뉴욕 양키스 거포 알렉스 로드리게스(38)가 자신의 집을 처분했다.
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내야수 로드리게스가 마이애미 해변가에 있는 집을 3000만 달러(약 337억)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호세 무어가 지난 24일 처분이 종료됐다고 공식 확인했다고도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2010년 약 5018㎡(1518평)의 저택 부지를 약 83억에 구입했다. 이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건설 회사 ‘New Property Construction’를 통해 약 86억을 들여 1858㎡(562평)의 집을 지은 바 있다.

이번 주택 처분을 통해 로드리게스가 벌어들인 돈은 15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69억 이다. 이번 주택 처분 후 로드리게스는 사우스 플로리다에 있는 다른 주택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SI는 덧붙였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당한 왼쪽 엉덩이 통증으로 인해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다.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타격 훈련을 재개했고 올스타전 이후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647홈런으로 현역 선수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3할, 2901안타와 1950타점이다. 로드리게스의 이번 시즌 연봉은 29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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