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시크릿, 파란색 원피스로 여름느낌 '물씬'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25 16: 42

걸그룹 시크릿이 파란색 원피스로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시크릿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활동곡 ‘유후’를 부르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몸매 라인이 살짝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와 나풀거리는 스커트로 소녀적인 감성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유후’는 이제 막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순간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귀여운 가사와 멜로디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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