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독특한 모자쓰고 4차원 매력 발산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26 08: 57

배우 최강희가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최강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여긴 정말 이 시간도 낮같다! 늦은 생일축하. 마음에"라는 글과 함께 길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길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캐주얼한 차림에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어 올린 셀카에서 그는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동안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누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최강 귀요미", "어쩜 너무 사랑스럽다", "4차원이신듯", "머리에 쓴 게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미나문방구'(정익환 감독)는 지난 16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eujenej@osen.co.kr
최강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