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깜찍 미모와 볼륨 몸매로 '롤 올스타' 제압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5.26 18: 38

[OSEN=이슈팀] 성우 서유리가 타고난 미모와 몸매, 그리고 멋진 코스프레까지 곁들여 중국 상하이 대무대서 개최된 '롤 올스타전 상하이 2013' 최고의 인기녀로 떠올랐다.
26일 한국 올스타팀이 중국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쥔데 이어 장외 미녀 대결에서도 한국의 서유리가 압승을 거둔 셈이다.
 강력한 서유리의 매력 앞세 '롤 올스타'에 출전하 각국 대표들도 넋을 잃었다는 후문. 특히 이날 한국에 패배한 중국의 대표 '피디디' 리우 모우(22)는 지난 24일 서유리와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서유리에게 정말 반해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한국에 갈 생각이 있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리. 공안 아저씨들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그래도 엄하군요"라는 글과 볼륨감 넘치는 아리의 코스프레 인증 사진을 공개, 게이머들의 찬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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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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