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제외' 셀타 비고, 바야돌리드에 2-0 완승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5.27 07: 16

셀타 비고가 바야돌리드를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나며 강등 탈출의 희망을 갖게 됐다.
셀타 비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9승 7무 21패(승점 34)를 기록한 셀타 비고는 사라고사를 득실차에서 제치고 리그 18위로 올라섰다. 셀타 비고는 17위 데포르티보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강등 탈출을 바라보게 됐다.
셀타 비고는 원정임에도 전반부터 쉽게 앞서갔다. 전반 28분 구스타보 카브랄이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아 골로 연결해 리드를 차지한 셀타 비고는 후반 11분 이아고 아스파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한편 박주영은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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