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中' 별, 하하 지원 속 신곡 발매..'귀요미 부부'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27 11: 22

임신 중인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신곡을 발매한다.
별은 오는 31일 곡 '넌 최고야'를 발표한다. 이에 하하는 27일 소속사를 통해 아내 별의 신곡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하는 토끼의 탈을 쓰고 홍보 현수막 설치를 하는가 하면, 지하철을 타고 시민들을 만나 신곡 홍보를 하는 등 발벗고 나섰다. 특히 하하는 인형탈에 익숙하지 않아 뛰다가 넘어지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임신 3개월임을 밝힌 별은 현재 임신 7개월이 됐으며 트위터를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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