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홍빈, 상반신 노출 사진 공개..'초콜릿 복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28 09: 08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과 라비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자극했다. 
라비와 홍빈은 28일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상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공식적인 '성인'이 된 두 사람이 컴백을 기념해 이같은 사진을 공개한 것.
해당 사진은 지난 20일 발매된 빅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hyde)' 앨범 재킷 촬영장에서 찍은 비공개 사진이다.

사진 속 홍빈과 라비는 앨범 콘셉트인 ‘지킬 앤 하이드’를 연상시키며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스는 현재 '하이드'로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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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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