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군살 없는 뒤태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진은 최근 스타 & 스타일 매거진 '더스타'와 진행한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했으며 시스루로 디자인된 상의와 쇼츠를 매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현재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인 유진은 바쁜 일정을 쪼개 촬영에 임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쉴틈없는 스케줄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에 몰두했다.

담당 포토그래퍼도 “화사한 컬러감의 제품 콜렉션과 유진의 아름다운 외모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번 화보는 '더 스타' 6월호에 수록된다.
plokm0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