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NC-넥센 창원경기, 우천연기 결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05.28 15: 35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창원 마산구장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의 정규시즌 경기는 전날부터 내린 비로인해 연기가 결정됐다. 허운 경기감독관은 오후 3시 30분 경기 연기를 공식 결정했다.
이날 NC는 선발투수로 우완 에릭 해커를, 넥센은 사이드암 김병현을 예고했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일정에 따라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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