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순백색의 청순 미모 과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28 15: 43

[OSEN/WENN 특약]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녀스타 니콜 키드먼이 순백색의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폐막 행사에 참석해 하얀색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제 66회 칸 국제 영화제 황금종려상은 프랑스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영화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Blue Is The Warmest Colour)’에게 돌아갔다. 한국에서는 문병곤 감독의 영화 ‘세이프(Safe)’가 단편 부문 최고상을 품에 안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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