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반짝이는 광채피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28 16: 27

[OSEN/WENN 특약]섹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반짝이는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고메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도착, 반짝거리는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92년생인 그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연예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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