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카도쿠라, '함께 뛰었던 그 시절 생각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5.28 17: 24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우천 연기가 결정된 뒤 1군에 복귀한 SK 박경완과 삼성 카도쿠라 인스트럭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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