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2' 출신 박보람이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이 사진에서 박보람은 날렵한 턱선과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기타를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스타K 2' 이후 박보람은 SBS 드라마 ‘49일’의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plokm0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