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몸짱음료' CF 모델로 함께 '각광'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5.29 09: 13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기성용과 한혜진이 건강한 몸으로 가꿔주는 `몸짱 음료’ CF의 모델로 나란히 활약하며 `부창부수의 찰떡 연기 궁합’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기성용은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 CF로 한계에 도전하는 파워슈터로, 한혜진은 풀무원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CF로 헛배 없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선보이고 있다.
기성용은 ‘도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파워로 넘어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새 파워에이드 광고에서 그라운드에서와 같은 파워풀한 슈팅실력을 뽐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파워에이드의 새로운 CF는 파워슈터 기성용이 만원 인파 속을 현란한 드리블로 제치며 길을 가던 중 자동차에 막혀 멈춰선 응급차를 발견한 후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길을 가로막은 차를 향해 파워슈팅을 날리자 차가 제대로 주차되고 응급차가 갈 길이 열려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 스토리다.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한혜진은 올 초 액티비아 새 모델로 발탁돼 `헛배 편’을 통해 `가벼운 배를 위해 저도 액티비아를 시작했어요. 세계 1등이잖아요.’라며 특허 받은 액티레귤라리스균이 헛배를 속 넣어준다는 제품 특징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엔 `러브 유어 터미 캠페인’ CF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파워에이드와 액티비아는 스포츠음료와 유산균 음료라는 점에서 각기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둘 다 남성과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건강한 몸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뜨거운 열정과 강한 승부근성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항상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성용의 파워풀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이번 파워에이드 광고는 파워슈터 기성용을 통해 도전
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한계에 도전하라는 파워에이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 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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