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佛오픈 1회전 통과...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5.29 09: 56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프랑스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서 데이빗 고핀(벨기에, 58위)을 3-0(7-6 6-4 7-5)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는 조코비치는 그간 호주오픈 4회, 윔블던과 US오픈에서 각각 1번씩 정상에 오른 바 있지만 프랑스오픈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우천 지연으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은 조코비치는 고비였던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한 뒤 내리 2, 3세트를 따내며 2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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