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 남성 매거진과 진행한 명품 수트 화보 촬영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다니엘 헤니와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매거진은 29일 해당 화보의 B컷 사진들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이날 공개된 화보 사진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명품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소탈하고 인간적인 미소 등을 선보여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해외 활동을 주로 해왔던 터라 그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국내 팬들은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사진과 따뜻한 분위기의 B컷 사진들에 특히 열광했다. 팬들은 "이번 화보는 다니엘 헤니의 특유의 젠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잘 살아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헤니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중국 영화 '일야경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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