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빨간 미니스커트 입고 요리사 변신 '예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29 14: 59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요리사로 변신해 사진을 찍었다.
민아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리왕 방룡 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목에는 나비넥타이, 머리에는 요리사 모자를 착용한 채 요리사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소녀같은 의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민아 다리 길다", "예쁘다", "빨간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여운 민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 5월 생인 민아는 지난 20일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eujenej@osen.co.kr
민아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