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문학 삼성-SK전 우천 연기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3.05.29 16: 52

이틀 연속 날씨가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와 삼성과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경기는 전날(28일)도 우천 연기된 바 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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