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바르셀로나 제의, 거절하기 어렵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5.30 08: 00

페페 레이나(31, 리버풀)가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빅터 발데스가 이적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골키퍼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레이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외에도 AS 모나코 등 새롭게 팀을 정비할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팀들은 레이나의 안정적인 플레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
레이나는 30일 영국 언론과 인터뷰서 이런 이적설에 대해 "FC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의에 대해 거절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면서 "물론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레이나는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FC 바르셀로나가 이적에 대해 제의해온 것은 없다. 현재 상황이라면 리버풀에 잔류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는 다 루머에 불과하다. 아직 어떠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적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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