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호피무늬의 레깅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클라라 오랜만에 댄스 연습하러 왔어요. 몸 좀 풀어볼까?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댄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정색의 민소매 상의에 호피무늬 레깅스를 받쳐입은 채 콜라 병처럼 굴곡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두 팔을 올린 채 몸매를 과시하는 듯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몸매 날이 갈수록 멋지다", "환상이네", "부럽다", "콜라 병이다", "여신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팬클럽' 코너에 깜짝 등장, 시구를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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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