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호스 무용수의 유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5.30 13: 45

[OSEN=사진팀]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크레이지 호스 바에서 열린 '노미 르누아 오 크레이지 호스(Noemie Lenoir au Crazy Horse)'  무대에서 무희가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크레이지 호스는 디타 본 티즈, 파멜라 엔더슨 등 유명 게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인 파리의 유명한 아방가르드 클럽 쇼로 프랑스의 대표명소이자 최고의 아트섹슈얼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 공연은 19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화려하고 대담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쇼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노미 르누아는 보그,엘르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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