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 미모가 뭔지...김상미 이어 이현지까지 화제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5.30 21: 24

[OSEN=이슈팀]‘바나나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9일 방영된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의자녀’에 등극했던 바나나걸 출신 김상미가 화제를 모은데 이어 역대 바나나걸들이 줄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3대 바나나걸 출신인 이현지(배우)의 근황이 인터넷 게시판에 오르면서 새삼 바나나걸들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지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바나나걸로 활동 당시 `포켓걸`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이현지는 여전히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여자 1호 김상미가 홍보성 출연 논란도 있었지만 김상미의 과거 사진, 영상 등이 SNS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주목을 끌었다. 덩달아 역대 바나나걸인 가수 아가(바나나걸 1·2대)와 배우 이현지(바나나걸 3대)의 근황도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상미 덕분에 이현지도 보네”, "바나나걸 출신들은 다들 미모가 뛰어나네" "짝 1호 김상미보다 이현지 언니가 더 예쁜 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현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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