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김병만, 히말라야 트래킹 중 오붓 현장 포착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5.30 21: 41

SBS ‘정글의 법칙’ 신입 부족원 김혜성과 족장 김병만이 오붓한 담소를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
30일 오후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에는 “내일 불금~ 금요일은 김혜성 배우가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을~! 병만 족장과 신입부족원 김혜성의 오붓한 현장 사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히말라야 트래킹 중 찍힌 것으로, 강추위 속에서도 해맑은 신입 부족원 김혜성과 다정한 눈빛의 김병만 족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혜성은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정글의 법칙’을 선택해 이번 히말라야 편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입 부족원임에도 힘든 내색 없이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눈도장을 찍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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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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