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집 공개, '남자 혼자 사는 집 맞아?'

[OSEN=이슈팀] 가수 브라이언이 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브라이언은 3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모델하우스 뺨치는 가구들과 장식들의 조화가 돋보였다. 특히 남자 혼자 사는 집 답지 않게 깨끗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방과 드레스룸 모두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집안 한켠에는 15년 동안 브라이언이 받은 상들이 전시돼 있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외모만큼 집도 잘 꾸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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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