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가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이라며 플라잉 요가를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나인뮤지스는 31일 트위터를 통해 플라잉요가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고 20~30대 여성들에게 적극 권장했다.
플라잉 요가란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공중에 떠서 하는 요가다. 매달린 줄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하는 일반적인 요가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으며 스트레칭이나 근력을 키우는 데에 더 큰 도움이 된다.

공개된 사진에선 경리와 세라가 유연성을 자랑하며 고난도 자세를 무난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와일드(WILD)’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