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의 모든 것 '뉴스케', 31일 오후 첫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5.31 15: 36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5' 방송에 앞서 가장 빨리 이슈를 전하는 '뉴스 슈퍼스타K5'(이하 뉴스케)'를 런칭 한다.
'뉴스케'는 모바일과 온라인에 특화된 데일리 정보 프로그램으로, 평일 정오마다 Mnet 공식 유튜브와 '슈퍼스타K5' 공식홈페이지에 '슈퍼스타K'를 주제로 한 3-4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 매주 5개씩 업로드 되는 영상을 한데 묶어 Mnet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에 방송한다.
'뉴스케'는 기획 초기에는 모바일과 온라인만 기반으로 구성 됐지만, 내부 시사 후 그간 '슈퍼스타K'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시도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31일 오후 첫 방송되는 '뉴스케' 1회에서는 '슈퍼스타K4'의 딕펑스가 알려주는 준우승 비법과 패션피플 in 춘천, 그리고 지난 시즌 출연자들의 근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케'를 연출하는 홍지현 PD는 "그간 '슈퍼스타K' 애청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해봤을 소재나,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퍼스타K5'에 관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