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어머니, 아이돌그룹 키운다..엔터 사업 진출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의 어머니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했다.

2AM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31일 오후 OSEN에 "정진운의 어머니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개인 사업이라 2AM과는 관계없다. 정진운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정진운 어머니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이름은 피플랫엔터테인먼트로, 신인 아이돌그룹을 데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진운 어머니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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