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시크릿 ‘유후’, 더위 날리는 상큼 발랄 매력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31 19: 13

그룹 시크릿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시크릿은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유후’를 부르며 발랄한 소녀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소녀스러움을 더한 스트라이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시크릿은 더위를 식히는 상큼한 안무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워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크릿의 '유후(yoohoo)'는 막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순간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은 신스팝 댄스곡으로, 귀여운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귀여운 느낌의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이효리, 신화, 2PM, B1A4, SECRET, EXO, 주니엘, 나인뮤지스, 긱스, LC9, 불독맨션, T-ARA N4, VIXX 등이 출연했다.
jykw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