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부상으로 라리가 최종전 제외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6.01 08: 34

박주영(28)이 마지막 경기서 결장하며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됐다.
셀타 비고는 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새벽 열릴 에스파뇰 원정에 나설 19명의 출전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부상서 회복하며 출전이 전망됐던 박주영은 결국 아벨 레시뇨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
지난해 9월 아스날에서 셀타 비고로 임대된 박주영은 이적 초반 골맛을 보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점점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설상가상 부상까지 당했다. 결국 지난 4월 사라고사와 경기서 결장이 시작되면서 어려움이 생겼다.

결국 박주영은 라리가 8번의 선발출전을 포함해 22경기에 나섰고 3골 1도움, 컵대회서는 4경기 1골을 기록하면서 셀타 비고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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