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말, 치료도 해준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01 23: 04

[OSEN=이슈팀] 개 같은 말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 같은 말'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시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애완용 강아지 정도 크기의 말이 등장하고 있다. 이 말은 '미니어처 호스(Miniature Horse)'로 불리는 개량종 말로 알려졌으며 실제 개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이 미니어처 호스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심적인 위로가 돼주기도 하는 치료 목적으로도 훈련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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