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착각한 햄스터, 통통하게 오른 살부터 빼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6.02 11: 22

[OSEN=이슈팀] 일명 ‘집 착각한 햄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집 착각한 햄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 속 햄스터는 긴 통으로 들어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햄스터는 긴 통에 끼어서 뒹굴고 있다.
집을 착각한 마냥 긴 통에 낀 햄스터의 움직임은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은 ‘집 착각한 햄스터’ 영상을 본 후 “정말 귀엽다”, “일단 살부터 빼자”, “이 영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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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착각한 햄스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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