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헨리, 솔로 곡에 규현-태민 피처링 참여..'완성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6.03 08: 29

솔로 활동에 나서는 헨리의 타이틀 곡 '트랩(Trap)'에 규현과 태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샤이니의 태민은 헨리의 곡 '트랩'에 피처링으로 참여, 곡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여기에 헨리의 노래와 춤,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  
헨리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트랩’은 인트로부터 곡 전체로 이어지는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팝 댄스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 위에 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래다. 가사에는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 안에 갇혀 괴로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헨리는 오는 7일 미니앨범 '트랩'을 공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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