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의 람이 촬영 현장에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람은 지난 2일 디유닛의 공식 미투데이에 "디유닛 CM송. 기분 좋은 비타민씨. 우람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촬영 현장에서 앙증맞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람이 있다. 스포티한 매력의 상큼함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니미 같다", "귀여운 우람씨", "아버지와 함께 찍은 CF 잘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람은 아버지인 전영록과 친언니 티아라의 보람과 함께 최근 음료수 CF를 촬영했으며 해당 광고의 유명 CM 송을 직접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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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