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출생의 비밀’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 성유리, 유준상, 갈소원 등 출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극 중 모녀로 등장하는 성유리와 갈소원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 유준상은 갈소원이 극 중 선물한 인형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경두(유준상 분)가 이현과 갈소원을 보호하기 위해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이현(성유리 분)에게 회사의 주식을 달라고 하는 장면의 스틸컷에서 두 사람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성유리가 기억을 찾으면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출생의비밀’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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