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명우, 3일 아빠 됐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6.03 17: 36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명우가 아들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이명우의 아내 박주희 씨는 3일 오후 3시 13분에 부산 금정구의 순 여성병원(712호)에서 3.48kg의 건강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이명우는 지난해 12월 2일 박주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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