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글래머 몸매의 공서영 아나운서가 다시 네티즈 화제에 올랐다. 왜? 과거 걸그룹 클레오 시절의 아리따운 모습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다.
하지만 공서영 아나의 글래머스러한 화보가 네티즌 주목을 끈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얼마 전 공 아나는 몸에 쫙 달라붙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권투 샌드복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공서영은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이적했으며,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게임 홍보 스틸 컷부터 각종 영상 등 촬영장의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홍보 모델인 공서영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입담이 담겨 유투브를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공개 직후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갖고 쇄도하고 있다.
‘퍼펙트프로야구’는 글로벌 야구 게임 명가인 게임빌이 최초로 선보이는 자체 개발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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