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이상형? 일단 백마탄 왕자는 내 취향 아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6.04 08: 06

그룹 2NE1의 리더이자 첫 솔로 행보를 걷고 있는 씨엘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유치한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지만, 백마탄 왕자는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씨엘은 지난 3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홍대 테디점에서 언론 인터뷰를 갖고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상형은 편한 사람이다. 또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보기와는 다르게 유치한 영화도 좋아한다. 그렇다고 해서 백마탄 왕자가 내 취향인 것은 아니다.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씨엘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연애를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다. 때가 되면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달달한 곡 역시 진정한 사랑을 해본 후에 선보이고 싶다"며 "하지만 연애는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앞서 씨엘은 지난달 28일 솔로곡 '나쁜 기집애'를 발매, 공개와 동시에 국내 전 음원차트를 올킬했으며 아이튠즈에서도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는 씨엘의 솔로곡에 호평하며 "니키 미나즈를 연상케 한다. 깃발, 힙합 장신구 등이 눈에 띄며 확실한 개성으로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하기도 했다.
씨엘은 곡 '나쁜 기집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달 중순 2NE1으로서의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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