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매끈한 등라인을 노출했다.
왕빛나는 4일 공개된 우먼센스 6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화끈한 뒷트임으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또한 올 여름 트렌드 컬러인 주황색에 포인트를 준 팝 컬러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 왕빛나의 우아한 모습은 마치 젊은 시절 메릴스트립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한 관계자는 “탄탄한 몸매, 서구적인 얼굴 그리고 표정연기로 콘셉트를 표현해 내는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왕빛나는 패션, 뷰티 업계가 정말 탐내는 재목”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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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