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집 공개, 이렇게 깔끔한데 유해세균이...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04 10: 29

[OSEN=이슈팀] 개그우먼 장미화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장미화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주부로서 유해세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장미화는 연예계에서도 깔끔하기로 정평이 난 만큼 집안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다.
기대했던대로 장미화의 집은 깔끔하게 보였다. 그러나 싱크대 하수구, 욕실, 냉장고 손잡이 등에서 기준치에 300배에 가까운 세균이 검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깔끔하게 꾸며놓고 산다", "저렇게 깔끔한데도 유해세균이 있다니"라며 관심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KBS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