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레스토랑 알바생, 힘보다 '표정'이 더 가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04 12: 03

[OSEN=이슈팀] 한 레스토랑 알바생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있는 이 사진은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사진 속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종업원은 한 번에 딱 봐도 무려 30여개가 넘을 것 같은 수의 접시를 한아름 안고 있다. 더구나 그의 표정은 별로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저런 알바생 있으면 주인으로서는 흐뭇하지", "직장의 신이다", "차라리 알바생 한 명 더 쓰는 게 낫지 않을까"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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