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US오픈 티켓 획득...韓 최경주-양용은 등 6명 출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6.04 14: 05

배상문(27, 캘러웨이)이 어렵사리 메이저골프대회 US오픈 출전 티켓을 따냈다.
배상문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브룩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연장 혈투 끝에 15명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을 손에 얻었다.
배상문은 세계랭킹이 76위로 하락하면서 60위까지 주어지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통로였던 지역 예선에 도전해 기어코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PGA 투어 2부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비오(23, 넥슨)도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6명의 선수들이 US오픈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 최경주(43, SK텔레콤)와 양용은(41, KB금융그룹)을 포함해 배상문 김비오 황중곤(21) 재미교포 존 허가 출전한다. 올해 US오픈은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아드모어의 메리언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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