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남긴 흔적, '미이라 아냐?'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6.04 17: 18

[OSEN=이슈팀] 손님이 침대에 남긴 흔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건을 말아서 마치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겉에는 슬립가운까지 입혀 마치 붕대를 감은 사람 혹은 미이라가 앉아 있는 듯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유머가 넘친다", "장난기 많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놀랄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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