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수영복 자태 선보이는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6.04 23: 08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수영복 심사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미스 대구 진 유예빈(22)이 2013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선(善)에는 한지은(인천 진), 김효희(광주·전남 진), 미(美)에는 김민주(충북 선), 한수민(서울 선), 최혜린(부산 진), 구본화(경남 진)가 각각 선발됐다.
한편 이번 대회부터 해외 참가자 중 미스코리아 미를 수여하는 제도가 도입돼 미스 브라질 진 최송이가 선발됐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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