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샘 해밍턴 잡는 여교관 변신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6.05 08: 32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샘 해밍턴을 잡는 여교관으로 변신했다.
아영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촬영한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샘 해밍턴과 조원석과 함께 등장했다.
아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로 사랑받고 있는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과 조원석 사이에서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밀리터리 룩과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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